목요일, 1월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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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레드, 새로운 BI·로고 공개…론칭 16년 만에 리브랜딩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최원식)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Samsonite RED)가 브랜드 론칭 이후 16년 만에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의 비즈니스 캐주얼 무드에서 나아가, 스타일과 기능의 균형을 넘어 일상의 움직임을 함께하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쌤소나이트 레드는 일상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는 순간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분명히 인식하는 데서 비롯되는 자신감과 자유롭고 대담한 태도를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정의했다.

새로운 로고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개성을 드러내는 과감한 표현과 유연한 에너지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리듬으로 일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이는 스타일과 기능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표현하는 움직임을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쌤소나이트 레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브랜드 무드의 변화는 함께 선보이는 2026 SS 시즌 컬렉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먼저 쌤소나이트 레드를 대표하는 캐주얼 컬렉션 ‘프록턴(PROCTON)’은 이번 시즌, 보다 여행 친화적인 구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가벼운 여행부터 일상의 이동, 필요에 따라 비즈니스 환경까지 하나의 가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시나리오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활용도를 바탕으로, 모든 순간을 하나의 가방에 담아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캐리올(Carry-All) 백팩’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캠퍼스 라이프를 중심으로 기획된 ‘자이언(ZIION)’ 컬렉션은 학생을 위해 디자인한 라인업으로, 기능성에만 치우치지 않은 캐주얼한 실루엣과 균형 잡힌 볼륨감이 특징이다. 데일리 착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캠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가벼운 패디드 소재로 소프트한 터치감을 강조한 ‘주빅스(JUVIX)’는 간결한 디자인 속에 섬세한 수납 디테일을 더한 유니섹스 라인업으로, 백팩과 미니 토트백, 슬링백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감각적인 디지털 캠페인도 전개한다. 서울 성수에서 2026 SS 시즌 라이프스타일 촬영을 진행해 변화된 브랜드 무드를 영상 콘텐츠 5편으로 트렌디하게 담아냈으며, 아티스트 ‘KILBO’와의 협업을 통해 리브랜딩 3D 로고 영상 5편도 함께 선보인다. 이처럼 총 10편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자기표현과 자유로움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쌤소나이트 브랜드 총괄 정재희 전무는 “이번 리브랜딩은 쌤소나이트 레드의 전반적인 브랜드 무드부터 로고, 컬렉션, 그리고 콘텐츠까지 캐주얼 무드를 한층 강화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쌤소나이트 레드만의 캐주얼한 에너지와 새로운 시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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