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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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인디 음악의 교차점, 시부야 쿼트로 얼터너티브 개최

머드 더 스튜던트와 파란노을, 도쿄의 밤을 물들인다

아시아 음악 씬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프로젝트 ‘QUATTRO Alternative(쿼트로 얼터너티브)’가 오는 2026년 2월 24일 도쿄 시부야 클럽 쿼트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일본의 유명 유통사 PARCO가 운영하는 라이브 하우스 ‘클럽 쿼트로’의 자체 기획 시리즈로, 국경을 넘어 음악적 싱크로니시티를 공유하는 한일 양국의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Vol.1의 라인업은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바밍타이거 멤버이자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Mudd the student(머드 더 스튜던트)’와 베일에 싸인 익명의 천재 뮤지션 ‘Parannoul(파란노을)’이 참여한다. 일본 측에서는 기타 연주와 보컬로 고요한 광기를 표현하는 ‘Ohzora Kimishima(오조라 키미시마)’가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머드 더 스튜던트는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LAGEON’의 사운드를 밴드 셋으로 구현해 장르를 넘나드는 에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에서 첫 라이브를 선보이는 파란노을은 특유의 노이즈 뮤직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PARCO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클럽 쿼트로가 단순한 라이브 공연장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 뮤지션들이 교류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넘어 다양한 장소에서 쿼트로만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1월 21일부터 추첨 접수를 시작하며, 일반 선착순 판매는 1월 30일부터 진행된다. 상세 정보는 시부야 클럽 쿼트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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