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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블랙야크 트레일런 제주 2026’ 성료… 한라산 능선 따라 1,020명 질주

50km 부문 이규호 선수 우승, 경영진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진정성 강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지난 25일, 제주 야크마을을 거점으로 한 ‘블랙야크 트레일런 제주 2026’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트레일러닝 마니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주의 거친 자연과 한라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25km와 50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총 1,020여명의 참가자가 제주의 능선을 가로질렀다.

25K와 50K 두 종목에 102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 50km 부문에서는 블랙야크의 공식 앰버서더인 국내 정상급 트레일 러너 이규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라산 둘레길과 윗세오름을 포함해 누적 상승고도 2,050m에 달하는 고난도 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규호 선수는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전문 장비를 갖추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들은 제주의 거친 자연과 한라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진의 현장 소통 행보도 주목받았다. 김익태 사장은 직접 15km 코스에 참가해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사장은 실전 지형에서 자사 제품의 기능성을 직접 검증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의 커뮤니티 정체성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익태 블랙야크 사장은 직접 선수들과 15km 함께 뛰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대회 본부인 ‘야크마을’은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숙박과 휴게 인프라를 제공하며 대회의 질을 높였다. 25km 코스는 누적 상승고도 950m로 설계되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며 트레일러닝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규호 선수의 활약과 경영진의 실전 참여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내년에도 개최하는 블랙야크트레일런에 또 다시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참가자 모두가 건강하게 제주의 자연을 즐겼기를 바라며, 매년 대회를 개최해 더 많은 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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