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문선(MOONSUN)’이 2026 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이번 시즌은 정제된 밀리터리 감성과 역동적인 러닝 무드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문선이 2월 12일 공개한 2026 SS 컬렉션은 메인 라인과 세컨드 라인인 ‘코튼 클럽(MOONSUN COTTON CLUB)’으로 나뉘어 폭넓은 스타일 스펙트럼을 제안한다.
먼저 메인 컬렉션 라인은 ‘아머리 쿠튀르(Armory Couture)’를 테마로 설정했다. 옷을 단순한 장식이 아닌 ‘존재의 태도를 형성하는 구조물’로 재정의한 점이 특징이다. 밀리터리 의복의 상징인 포켓과 스티치 디테일을 기능적으로 배치하되, 이를 정제된 실루엣과 품위 있는 구조로 재해석해 우아한 강인함을 표현했다. 현대적인 여성과 남성 모두를 아우르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기능과 감성의 설계적 미학을 담았다.
주력 제품군인 아우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린넨 블렌드 노카라 재킷’은 가벼운 질감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으로 봄·여름 시즌 활용도를 높였으며, ‘밀리터리 복각 레더 재킷’은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에 구조적 디테일을 더해 힘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함께 선보이는 ‘포켓 야상’ 역시 여유로운 핏과 패턴의 조화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이어 세컨드 라인인 코튼 클럽은 ‘러닝 클럽(RUNNING KLUB)’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달리기라는 행위에서 발견한 일상 속 움직임의 균형과 자유로움을 의상에 투영했다. 러너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에 부드러운 소재감을 더해, 스포츠웨어의 기능성과 데일리웨어의 감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유통 채널 확장과 고객 혜택도 강화한다. 이번 컬렉션은 문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취향 셀렉트샵 29CM에서 2월 1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2월 22일에는 자사몰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선 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문선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3월 초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문선 코튼 클럽’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해당 매장은 문선 코튼 클럽이 추구하는 고유의 철학과 브랜드 감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한편, 지난 2019년 론칭한 문선은 ‘타임리스(Timeless)’와 ‘인피니티(Infinity)’를 철학으로 매 시즌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300x58.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