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이건일)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를 개최한다.
N서울타워는 매년 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속 대표 벚꽃 명소다. 서울의 전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실제로 봄 벚꽃 시즌에는 방문객이 평시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올해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다. 행사는 남산 와인페어, 블루밍 라이츠,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먼저 ‘블루밍 라이츠’는 일 년 중 단 한 번 벚꽃 시즌에 맞춰 N서울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조명 연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6시 이후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진행하며 벚꽃 빛으로 물드는 남산의 밤을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다.
N서울타워의 F&B 다이닝 브랜드 엔그릴, 한쿡, 더플레이스 다이닝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라썸 뷰 다이닝’도 마련했다. 서울 도심 전경과 벚꽃 풍경을 함께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봄 나들이 및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N서울타워 블라썸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장에서는 200여 종의 와인 시음과 라이브 공연, 와인 장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 4월 4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한다. 매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행사로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4일로 확대해 운영한다.
한편 CJ푸드빌은 봄 나들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남산 와인페어 티켓 사전 판매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카카오 예약하기(3월 9일~11일)와 데일리샷(3월 13일~15일), 여기어때(3월 16일~18일)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와인페어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시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치즈 플래터 등이 포함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기억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벚꽃과 와인, 그리고 도심의 야경이 어우러진 N서울타워에서 올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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