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여름 신규 컬렉션 ‘잇 걸 & 잇 보이(IT GIRL & IT BOY)’를 공개했다.

2000년대 도심에서 찍힌 파파라치 컷에서 영감 받은 이번 컬렉션은 ‘누군가 의도치 않게 셔터를 누른 순간, 그 찰나의 기록이 한 컷의 화보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컬렉션을 론칭을 기념한 룩북은 ‘잇 걸(It Girl)’과 ‘잇 보이 (It Boy)’로 대표되는 워너비 라이프스타일 인물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몸을 타고 흐르는 슬림한 실루엣과 오래된 필름 사진에서 꺼낸 듯한 빈티지 컬러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슬림 실루엣과 2000년대 아카이브 무드를 결합한 여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헨리 슬리브리스’는 골지 소재로 완성한 민소매 탑 아이템으로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NO RULES JUST ME’ 레터링을 적용한 ‘슬로건 티셔츠’는 핑크, 블루, 그레이 등 1990년부터 2000년대까지 글로벌 패션 트렌드 및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은 컬러와 크롭 실루엣을 적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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