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시장에서는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신체 내부의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인앤아웃(In-Out) 케어’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다. 특히 바쁜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 일상적인 데일리 관리와 중요한 날을 대비한 집중 관리를 세분화하여 소비하는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유통 및 패션·뷰티 기업들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건강기능식품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내는 추세다.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우먼 웰니스’ 패러다임이 향후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여성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브랜드들이 스킨케어와 이너뷰티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종합 웰니스 브랜드로 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을 앞세워 기존 뷰티 대기업들이 선점한 시장에서 틈새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여성 웰니스 브랜드 라엘(대표 원빈나)이 이러한 소비자 변화에 대응해 항산화와 미백에 탁월한 ‘글루타치온’을 핵심 성분으로 한 뷰티 및 이너뷰티 신제품 4종을 전격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은 먹는 제품과 바르는 제품을 동시에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여성들의 라이프사이클과 신체 컨디션 변화에 맞춰 제품군을 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안했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독자 개발한 ‘글루타바이옴(Gluta-biome)’ 성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영유아 피부의 유익균을 재조합한 ‘퍼스트바이옴’과 고순도 글루타치온을 결합한 물질로, 피부 장벽 강화와 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제품인 ‘글루타바이옴 트리플 멜라 샷 토닝 마스크’는 밀착 랩핑 시트와 크림 제형을 통해 눈가와 광대의 색소 침착을 관리해 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미 완화 효과를 입증했다. 함께 출시된 오일 인 폼 클렌저는 미셀라 기술을 적용해 이중 세안 없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지워내며 자극을 줄였다.
이너뷰티 라인은 일상적인 수분 보충과 특별한 날을 위한 집중 관리로 이원화했다. 고농축 액상 제형인 ‘글로우온 리포좀 글루타치온 맥스 샷’은 일반 원료보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했으며, 포당 800mg의 순도 90%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에 밀크씨슬과 비타민 등을 더해 생기 케어에 집중했다. 반면 분말 형태의 ‘멀티비타온 글루타치온 워터 믹스’는 상큼한 과일 맛으로 구현해 일상에서 음료처럼 마시며 활력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라엘의 이 같은 행보가 여성용품 브랜드라는 기존의 고착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웰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분석한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