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주)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에서 재조명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K-헤리티지(K-Heritage) 팝업스토어’를 전격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대중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양 기관이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이어온 긴밀한 협업의 결과물이다. 그동안 박물관이나 고궁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만 관람하던 전통적인 경험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에서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일상적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순수 제품 전시를 넘어 한국 국가유산의 미감과 브랜드의 탐험 정신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체적인 공간 디자인은 전통 건축의 미학을 비롯해 민화, 자개, 훈민정음 등 한국 고유의 문화유산 모티프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해 세련되게 꾸며졌다. 콘크리트와 메탈 소재를 기반으로 자개 문양, 민화 그래픽, 훈민정음 타이포그래피 등을 적용했으며, 브랜드의 상징인 옐로우 프레임을 곳곳에 배치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전통 자산을 시각화한 공간 연출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감성을 더해 개발한 다양한 협업 제품들이 대거 소개됐다. 우리 전통 디자인 요소를 일상 의류와 용품에 녹여내 실용적이면서도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존과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콘텐츠도 함께 마련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오픈 당일인 16일 오전에는 이번 협업의 의미를 더할 다채로운 공식 행사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1부 공식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 및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기원 협약식’이 거행됐다. 이어 주요 참석자 소개, 키비주얼 월을 배경으로 한 스텝복 증정식 및 단체 포토타임, 미디어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이어진 2부에서는 본격적인 팝업스토어 관람과 콘텐츠 소개를 중심으로 현장 취재 및 일반 고객 입장이 시작됐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자개 손거울을, 1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현장에서 이름 각인 도장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SNS 인증 이벤트와 가챠머신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잠실 롯데월드몰 등 전국 주요 거점으로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K-헤리티지 컬렉션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우리 국가유산이 박물관 속에 머무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 대중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멋과 K-헤리티지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번 현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