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산업의 역사에서 한 브랜드가 60년간 끊임없이 정상을 지켜왔다는 점은 독보적인 자산이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전개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자사의 명확한 헤리티지와 탐험 정신을 시각화한 한정판 노스페이스 60주년 컬렉션을 전격 선보였다. 변화무쌍한 트렌드 시장에 신속히 반응하는 캡슐 컬렉션 형태로 기획된 이번 라인업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들을 현대적 감각의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재해석했다.

이번 노스페이스 60주년 컬렉션은 의류 및 잡화 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총 6종의 고활용도 한정판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반팔티 2종, 스웨트셔츠(맨투맨), 후디, 코튼 캡, 코튼 토트백으로 구성되었으며, 성인 제품뿐만 아니라 반팔티와 맨투맨 라인에는 미니미(Mini-Me) 디자인의 키즈 라인도 함께 구성돼 온 가족이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룩 선택지를 넓혔다. 환경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의류 라인업 전반에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젠(Regen)’ 원사가 채택됐다.

가장 시선을 모으는 ‘TNF 60주년 반팔티’ 2종에는 노스페이스의 극지 탐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전면부 그래픽은 각각 1984년 첫 출시된 혁신적 구조의 ‘2미터 돔 텐트(2-Meter Dome Tent)’와 1994년 출시되어 에베레스트 등 고산 등반 및 남극 탐사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은 ‘히말라야 슈트(Himalayan Suit)’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어우러져 데님 팬츠나 쇼츠 등 일상복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TNF 60주년 스웨트셔츠’ 및 ‘TNF 60주년 후디’ 제품 역시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마운틴 자켓(Mountain Jacket)’을 비롯해 2미터 돔 텐트, 히말라야 슈트의 디테일 그래픽을 녹여냈으며, 60주년 전용 로고 포인트를 더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60주년 로고가 깔끔하게 적용된 ‘TNF 60주년 코튼 캡’과 ‘TNF 60주년 코튼 토트’가 더해져 일상 라이프스타일 룩을 완성한다.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연계된다. 공식 SNS에서는 노스페이스와의 탐험 추억을 댓글, 사진, 영상으로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컬렉션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여행권(항공 및 숙박 포함, 10명)과 제주도 여행권(20명)을 증정하며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이번 컬렉션이 반세기를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혁신과 탐험 정신을 기념하는 특별한 계기라며 고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6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노스페이스는 극한 환경의 리얼 테스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국내 시장에는 1997년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첫선을 보인 후 2003년 국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독보적인 왕좌를 지키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장기 집권 배경에는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읽어낸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2007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을 론칭해 단일 카테고리 한계를 극복했고, 2011년에는 스트리트 감성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론칭하며 아웃도어의 라이프스타일 이식에 성공했다. 또한 2005년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한 국가대표 및 탐험가 지원, ‘TNF 100 코리아’,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등 굵직한 스포츠 ই벤트를 지속 개최하며 국내 아웃도어 저변 확대의 메인 플레이어 역할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60주년 컬렉션은 단순한 기념 상품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미래 아웃도어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노스페이스의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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