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SNS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모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본점에서 진행하며, 12월 1일(목)까지 운영한다.
이번 디저트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카페 오디디오’, ‘훌리건 베이커리’, ‘알앤엠(Are&am)’이다. ‘카페 오디디오’는 SNS에서 푹신 두툼 스콘 전문 디저트로 입소문이 났으며, 특히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훌리건 베이커리’는 해운대쪽에서 화려한 비주얼의 고급 과일 타르트로 MZ세대에게 유명세를 탄 브랜드이며, 또한 ‘알앤엠’은 더티 초콜렛 콘셉트로, 시즌별로 차별화 된 비주얼의 초콜렛 디저트와 함께, 시즌 과일을 듬뿍 넣은 딸기 브라우니 케이크로 유명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