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스트릿웨어 패션 브랜드 ‘코드그라피’ (Code:graphy)가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B2F)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으로 센텀시티점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코드그라피의 인기 제품들과 함께 23SS 컬렉션 제품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 11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됐던 ‘오리진 호랑이 로고 티셔츠’와 ‘오리진 호랑이 로고 모자’도 구매가 가능하다. 오픈 당일에는 ‘오픈런’ 현상을 빚어내 MZ 세대의 대세 브랜드다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일인 23일부터 한정기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리유저블 백 증정(200EA 한정),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회원 대상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코드그라피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을 통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드그라피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충청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