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VM(올리브미트랩), 발효∙숙성 한식 다이닝 ‘에피큐어 청담’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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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정육 브랜드 OLVM(올리브미트랩)이 발효∙숙성 한식 다이닝 ‘에피큐어 청담’을 리뉴얼해 코스 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에피큐어 청담’은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가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식재료들을 통해 깊이감 있는 발효∙숙성 한식 코스 요리를 컨설팅했다.

김도윤 셰프가 직접 자가제면한 시그니처 면 요리부터 드라이에이징한 해산물 요리, 32개월 이상 사육해 풍미와 감칠맛이 탁월한 올리브한우 등 다양한 메뉴들을 코스로 제공하고 있다. 영양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마다 다양한 구성의 코스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OLVM(올리브미트랩)의 올리브한우는 지리산에서 자라 1++ 등급을 자랑하는 미경산 암소에게 직접 만든 올리브 사료와 화식발효 사료를 먹이면서 32개월 이상 키워 맛과 풍미가 탁월하다. 이 밖에도, 드라이에이징한 갈치와 전복,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도 함께 구성돼 풍부한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

OLVM(올리브미트랩) 관계자는 “올리브한우를 메인 식재료로 한우 오마카세를 선보이던 ‘에피큐어 청담’이 올리브한우와 어울리는 여러 제철 식재료와 해산물을 곁들인 발효∙숙성 한식 다이닝으로 새롭게 리뉴얼 됐다.”라며, “’에피큐어 청담’을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정교한 맛으로 담아내는 ‘윤서울’ 김도윤 셰프의 음식에 대한 철학과 올리브한우의 탁월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효∙숙성 한식 다이닝 ‘에피큐어 청담’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외부 주류 반입이 가능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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