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르시(대표 아서 게르비)’가 브랜드의 새로운 상징인 ‘클로버하트’를 활용한 럭키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르시의 새로운 상징인 네잎클로버는, 잎 중 하나가 하트 모양을 이루며 타인과 삶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클로버하트 로고는 유행과 시즌에 구애받지 않도록 디자인 된 새로운 의류 컬렉션 라인의 주요 테마로 사용되며 후드와 크루넥 스웨트셔츠, 포켓 티셔츠에 적용했다.
특히 스웨트셔츠는 두꺼운 플리스 소재에 여유 있는 숄더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다. 컬러는 클래식한 화이트, 헤더 그레이, 네이비블루, 다크 그린, 크림 등이 있으며 레드, 옐로 같은 생동감 넘치는 색상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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