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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우수기업과 청년인재 매칭’ 앞장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협회장 강병우)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청년들의 섬유패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섬유패션 분야 최고의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모집이 시작된 이 사업은 선착순으로 200명의 청년 참여자 확정 시 마감되며,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홈페이지 또는 제공된 QR코드로 1차 온라인 신청 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식플랫폼에서 최종 신청하면 된다.

패션그룹형지, 원더플레이스, 리바이스코리아, 글로벌휴먼스, 아리오, 웹뜰 등 국내 유수의 패션기업에서 일경험 인턴십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력직 못지않은 실무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패션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참가자는 패션산업 직무 전반에 대한 사전직무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하고, 패션디자인, MD, VMD, 영업, 광고마케팅, 생산 및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참여 패션기업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로 실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업은 섬유패션 업계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참여 기업의 수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협회는 멘토링 및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참여자 간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회원사들이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우수한 청년들의 유입과 성장을 도와 패션 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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