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세계 요리 대회 ‘2024 월드 푸드 챔피언십’에서 Top3에 등극한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의 ‘리틀 빅 포레스트:잠봉버거’를 본점과 동탄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월드 푸드 챔피언십’은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요리사와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리 대회로, 수제버거, 바비큐, 디저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수준의 요리를 선보이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Top3에 등극한 ‘리틀 빅 포레스트:잠봉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잠봉, 치미추리 소스 등이 들어간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과 재료 활용의 창의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늘부터 12월 31일(화)까지, 동탄점에서는 12월 16일(월)부터 12월 31일(화)까지 단 두 점포에서만 단독으로 일일 30개 한정으로 1만 7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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