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3월 매출 ‘1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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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키즈 플렛폼 포레포레(대표 이태경)는 ‘포레포레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3월 1일부터 오늘 3월 27일까지의 매출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말일인 31일까지 영업이 이뤄지면 1억2000만원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포레포레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브랜드의 입지가 전반적으로 탄탄해지면서 매월 20~5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현재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가 3년째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함께 ‘포레포레 현대 판교점’이 이번에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오프라인의 경쟁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포레포레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

포레포레 관계자는 “포레포레 현대 판교점의 이달 3월 매출은 1억2000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백화점 지점별 고객 분석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발빠른 브랜드 소싱, 물량 확대, 마케팅, 인력 관리 등을 추진한 점이 주효한 이유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가오는 4~6월 어린이날 행사와 SS시즌에 강한 브랜드 ‘써니라이프’ 바캉스전 행사를 위해 현대 판교점 뿐만 아니라 현대 무역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각 매장 환경에 맞게 특색 있는 상품 구성과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 그리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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