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C
Seoul
수요일, 4월 1, 2026
HomeExclusive지엔코 ‘논타입’, 롯데 부산본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지엔코 ‘논타입’, 롯데 부산본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유니섹스 라인 강화…온·오프라인 접점 확대한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성별이나 특정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젠더리스’와 ‘하이브리드’ 콘셉트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화되며 정형화된 스타일보다 자유로운 믹스매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진=논타입) ‘논타입(NONTYPE)’ 고객 반응을 동력으로 삼아 지난달(3월 1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지엔코의 캐주얼 브랜드 ‘논타입(NONTYPE)’이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며 브랜드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필수 코스로 팝업 스토어를 활용하고 있다.

‘논타입(NONTYPE)’ 역시 지난해 12월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정식 매장 오픈에 대한 시장성을 검증받았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고객 반응을 동력으로 삼아 3월 10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사진=논타입)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 상이한 질감의 소재를 한 공간에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으며 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논타입(NONTYPE)’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무경계(Non-Type)’를 공간 디자인으로 표현해내는 데 집중했다.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 상이한 질감의 소재를 한 공간에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으며 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논타입(NONTYPE)’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사진=논타입)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 상이한 질감의 소재를 한 공간에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으며 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논타입(NONTYPE)’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논타입(NONTYPE)’은 지난 하반기부터 유니섹스 라인을 전면에 내세우며 타깃층을 대폭 넓혔다. 기존 남성복 중심의 틀을 깨고 성별 구분 없는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를 도입한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독보적인 컬러 조합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사진=논타입)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 상이한 질감의 소재를 한 공간에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으며 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논타입(NONTYPE)’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올해 봄 시즌 컬렉션은 ‘몽상가들의 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빈티지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워크웨어와 스포츠웨어의 요소를 결합하고 특수 워싱 기법을 적용해 입체적인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현실적인 무드를 담은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논타입) 금속과 목재, 아크릴 등 상이한 질감의 소재를 한 공간에 배치해 시각적 대비를 강조했으며 이는 특정 카테고리에
갇히지 않는 ‘논타입(NONTYPE)’의 정체성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현재 하이브리드 캐주얼 시장은 다수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대형 패션 기업들의 서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플래그십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관건이 되고 있다”며 “ ‘논타입(NONTYPE)’의 경우 부산이라는 핵심 상권을 첫 거점으로 선택함으로써 지역 거점 확장 전략을 명확히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향후 ‘논타입(NONTYPE)’은 롯데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별 팝업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늘려 갈 계획이다.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브랜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논타입(NONTYPE)’의 실험적인 디자인과 대중적인 실루엣의 조화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

르셉템버 LE17SEPTEMBRE

유르트 YURT

카시나 KASINA

사브르파리 SABRE PARIS

이피티 EPT

틸아이다이 TILLIDIE

살레와 SALEWA

문선 MOONSUN

피브이씨에스 PVCS

데카트론 DECATH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