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유에(FEIYUE)의 뮬(MULE) 컬렉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페이유에가 여름 시즌을 맞아 뮬(MUL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뮬 플랫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디자인에 뮬 플랫폼을 더한 새로운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페이유에의 뮬 컬렉션은 특유의 화이트 컬러 바디에 골드, 블루&레드, 실버 컬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가 가미된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 됐다. 특히 면 재질과 함께 두꺼운 미드솔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착용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도 가져다 준다.
페이유에 관계자는 “기존 페이유에 디자인에 뮬 플랫폼을 반영한 색다른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뮬 컬렉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페이유에 뮬 판매량이 높은 만큼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