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유아용품까지 물들인 푸드 모티브...부가부, ‘콩제슬래드’와 체리 컬렉션 선봬

유아용품까지 물들인 푸드 모티브…부가부, ‘콩제슬래드’와 체리 컬렉션 선봬

최근 유통·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과일과 채소 등 식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새로운 마케팅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젠틀몬스터, 스탠드오일 등 다양한 브랜드가 과일·채소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은 뷰티·패션을 넘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유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콩제슬래드(Konges Sløjd)’와 손잡고 두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체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유아용품에 대한 세심한 접근 방식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레몬’ 패턴을 적용한 첫 협업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선보이는 ‘체리 컬렉션’은 콩제슬래드를 상징하는 체리 모티프를 부가부의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에 접목해 감각적인 북유럽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부가부의 ‘더스티 핑크’ 컬러에 콩제슬래드 특유의 체리 패턴과 정교한 자수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입체적인 자수 기법을 적용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소장 가치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컬렉션은 부가부의 주요 스트롤러 라인업과 액세서리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절충형 스트롤러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플러스’를 비롯해 하이엔드 디럭스 스트롤러 ‘부가부 폭스 5 리뉴’, 휴대용 스트롤러 ‘부가부 버터플라이 2’ 등에 체리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듀얼 컴포트 시트라이너’와 육아용품을 실용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도 한정판 에디션으로 함께 출시된다.

부가부 버터플라이 2

한편, 콩제슬래드는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유아 및 아동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북유럽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 친환경 유기농 소재를 기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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