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Entertainment프리뷰 인 서울(PIS) 2026, 515개사 참가… 차별화된 테마 공간ㆍ역대급 규모

프리뷰 인 서울(PIS) 2026, 515개사 참가… 차별화된 테마 공간ㆍ역대급 규모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혁신 소재와 기술 결합한 '3대 맞춤형 포럼관'으로 글로벌 섬유 트렌드 제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회장 최병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이 역대급 참가 규모를 확정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당초 430개사 규모로 예정되었던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뜨거운 참가 수요에 힘입어 전시 공간을 추가 확보, 최종적으로 국내 267개사와 해외 11개국 248개사를 포함한 총 515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장으로 펼쳐진다.

전시장 효율 극대화한 전략적 동선 설계
이번 PIS 2026의 핵심은 철저히 비즈니스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플로어 플랜이다. 메인 전시장인 코엑스 1층 A홀은 ‘액티브존(Active Zone)’으로 구축되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소재와 첨단 기술을 집약한다. 특히 동문 로비에는 ‘웰컴존(Welcome Zone)’을 신설, 브랜드 비전을 상징하는 로고 조형물을 배치하고 중국관과 바이어 라운지를 통합 운영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2층 ‘더 플라츠(The Platz)’는 ‘인스피레이션존(Inspiration Zone)’으로 조성된다. 이곳은 단순 전시를 넘어 인스피레이션 포럼과 프레스센터, 바이어 카페테리아를 배치해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총 19회의 전문 세미나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에게 필수적인 시장 동향과 기술, 패션 트렌드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혁신 소재를 관통하는 3대 트렌드 포럼관의 전략적 가치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매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PIS 2026은 참가기업의 아이템을 큐레이션한 3개 공간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구분 주요 특징 및 기능
인덱싱 월 A홀 입구 배치, 참가업체 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메인 트렌드 포럼관 ‘CO-OP: Better Together’ 테마로 3가지 핵심 방향성 제시
인스피레이션 포럼관 27/28 FW 시즌 컬러 제안 및 패션 완제품 전시

메인 트렌드 포럼관은 ‘CO-OP: Better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Co-Habit, Co-Evolve, Co-Create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소재와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한다. 특히 더 플라츠의 인스피레이션 포럼관은 소재가 실제 패션 완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즌 스타일링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전시장 동선 설계와 포럼 콘텐츠 강화를 통해 기업의 우수 소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조명했다고 밝히며,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 플로어 플랜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