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대중적으로 보편화된 반면, 이를 일상에서 올바르게 실천하는 고관여층과 진입 장벽을 느끼는 입문자 간의 이른바 ‘웰니스 격차(양극화)’ 현상은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이러한 흐름 속에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이 이러한 실천의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관리의 대중화를 돕기 위해 7월 1일,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와 손잡고 첫 연합 프로모션 ‘모두의 잘 먹기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리브영의 구매 데이터와 올리브베러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식습관 루틴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리브영이 대중적인 트렌드 상품을 추천하면 올리브베러가 섭취 시간과 상품 조합 등 세부적인 솔루션을 더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진다.
오프라인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복합 매장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더 건강한 나만의 여름 레시피’를 주제로 팝업 행사를 열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올더베러’를 활용한 건강 간식 및 음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8월 1일부터 열흘 동안은 직장인과 2030 세대가 밀집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잘 먹기 응원 트럭’을 운행하며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과 각 매장에서는 대중적 인기 상품인 ‘올영픽’과 맞춤형 심화 상품인 ‘베러픽’을 연계하여 선보인다. 올리브베러를 통해 구체적인 섭취 루틴을 함께 안내해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실천 방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7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웰니스 제품 8종이 담긴 ‘올리브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등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올리브영의 이러한 행보가 헬스케어 카테고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내 웰니스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소비시장에서는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지속 가능한 루틴을 형성하려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는 추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지속해서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플랫폼 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맞춤형 제안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유용한 전략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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