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봄맞이 패션ㆍ잡화 기획전 ‘스프링 가든’ 진행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봄 신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봄 패션ㆍ잡화 기획전 ‘스프링 가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임스퀘어의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해 트렌치코트, 가디건, 정장 등 봄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여성복 브랜드에서는 산뜻한 컬러감과 패턴이 돋보이는 봄 신상품을 공개했다. ‘쉬즈미스’는 트렌치코트를 50%, ‘SOUP’과 ‘로엠’은 봄 신상품을 각각 20%,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헤지스’는 3월 8일까지 2020년 SS시즌 신상품을 10% 할인하고, ‘라코스테Live’는 봄 신상품 크루넥 스웨터를 18만9000원, 립 크루넥 가디건은 20만9000원에 제공한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봄 신상품을 최대 30%, ‘맨어보브타임’에서는 블루 라운지 마에스트로 봄 신상품을 30% 인하해서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는 봄 신상품 10ㆍ20ㆍ30만원 이상 구매 시, 1ㆍ2ㆍ3만원 할인 및 5%를 적립해준다.

이외에 ‘슈펜’에서는 캐주얼 스니커즈를 1만2900원ㆍ2만9900원, ‘O.S.T’는 신제품 ‘오직 이지 시계’를 3만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글로벌 패션 슈즈 ‘스타카토’에서는 1만원부터 8만9000원까지 최대 90%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경방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봄을 앞두고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뜰 쇼핑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인기 패션ㆍ잡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봄 패션 트렌드부터 새학기 패션, 면접 정장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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