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가품 논란 제로를 실현시킨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대표 이우창)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현금 캐시백 혜택, 즉시할인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 이벤트에 나섰다.
이우창 대표는 “캐치패션이 가품 유통에 대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가진 병행 수입 유통 구조를 완전히 배제하고, 해외 공식 파트너사들을 직접 연동시킨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이라며, “이 같은 신뢰와 차별화를 가치로, 현대카드로부터 명품 단독 혜택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캐치패션은 매치스패션(MATCHESFASHION), 마이테레사(MYTHERESA), 파페치(FARFETCH), 센스닷컴(SSENSE), 육스(YOOX), 네타포르테(NET-A-PORTER), 미스터포터 (MR PORTER), 24S(24S.com), 하비 니콜스 등 명품 브랜드의 공식적 판권 또는 유통권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백화점 및 온라인 공식 채널과 정식 계약을 맺은 만큼 ‘정품 100%’ 가 보장되는 국내 유일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이다.
캐치패션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더 그린 비자’ 15만원 현금 캐시백 혜택을 시작했다. 현대 더그린 비자카드로 이벤트 응모 후 캐치패션에서 50만원 이상 ‘캐치구매’ 시, 15만원 캐시백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우선 캐치패션 또는 현대카드 이벤트 페이지의 ‘VISA 브랜드 the Green X 캐치 패션 15만원 캐시백 프로모션’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후 ‘캐치패션’에서 원하는 상품을 고른 후, ‘캐치구매’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 된다. 그러면 오는 8월 중 현대카드 결제 계좌로 현금 15만원 캐시백이 지급된다. 또 ‘캐치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현대카드 최대 20% 할인 혜택도 있다. 현대 비자 프리미엄카드와 비자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선택시 20%, 일반 현대카드는 15% 할인된다. 재구매하면 각각 18%,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시할인 혜택은 ‘캐치구매’ 상품만 해당된다.
한편, 캐치패션은 제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한국어로 주문 가능하고, 관부가세를 포함한 예상 가격을 확인할 수 있어 명품 해외 직구의 불편함을 모두 해소했다. 특히 전세계 명품 패션, 잡화 300만 종을 하나의 채널에서 검색하고 가격 비교가 가능하다. 그래서 최저가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 누빌 필요가 없다. 더불어 주문 후, 평균 2~5일 내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365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