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안성, 오는 10월 7일 그랜드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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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프라퍼티는 현재 개발 막바지인 스타필드안성이 오는 10월 7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안성은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 구조의 대형 복합쇼핑몰이다. 연면적 24만㎡(7만2600평)에 축구장 33개 크기에 달한다. 이로써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5-6에 위치하는 스타필드안성은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스타필드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프라퍼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위해 스타필드안성 그랜드 오픈을 애초 9월에서 추석 연휴 이후 10월로 정한 것이다.

    그간 신세계프라퍼티는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타필드안성 개점에 주력해왔다. 따라서 그랜드 오픈 이전에 스타필드안성에 입점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달 25일(금) 먼저 문을 연다. 이에 트레이더스 분산 오픈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둔 고객들의 추석 준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그랜드 오픈 당일 혼잡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필드 안성은 동시주차 5000대 규모의 주차 편의성이 뛰어난 대형 복합쇼핑몰에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부터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카페 등 F&B시설은 물론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까지 입점 매장이 수는 300여 개에 달한다.

    가족 단위의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스타필드 대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는 물론, 지역 최초 MX관 및 키즈관을 제공하는 메가박스 등이 입점했다. 63M 전망타워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실내 광장은 테라스 좌석운영을 통해 색다른 F&B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안성이 지역민의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핵심상권은 30분이내에 위치한 천안, 용인, 오산, 아산시까지 보고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민에게 쇼핑은 물론 문화, 힐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동참하고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그랜드 오픈을 추석 연휴 이후로 결정하였으며 보다 안전하게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스타필드안성은 빠른 안착을 목표로 하면서 나홀로 성장이 아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데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채용하고, 안성시와 평택시 등 지자체로 고객들이 흐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스타필드안성 상생 채용관’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원자 안전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앞으로 신세계프라퍼티의 복합쇼핑몰 개발은 계속된다. 이번 10월에 오픈하는 스타필드안성에 이어 2023년에 스타필드창원, 2024에는 스타필드청라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