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 역사의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민감 피부를 위한 페이셜 수분크림과 수분세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옵티멀 하이드레이션’은 바디보습 1위 브랜드 세타필이 선보인 첫 페이셜 케어 라인이다. 수분과 보습막 성분이 이상적인 비율로 포함돼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 광채 아이템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12가지 화학 성분과 합성 색소를 배제해 피부 안전성이 보장된 ‘클린 뷰티’ 제품이다. 해당 라인은 ‘세타필 페이셜 수분크림’과 ‘세타필 페이셜 수분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세타필 관계자는 “이번 입점한 페이셜 수분크림과 세럼은 보습 및 피부 진정 효과가 탁월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많은 고객분들이 세타필의 페이셜 케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타필은 글로벌 피부 전문 제약회사 ‘갈더마’의 더마 브랜드로,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린 뷰티 아이템들을 앞세워 토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