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전 당당 대표가 리아드에 합류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아드는 서인재 대표가 지난 2016년 설립한 회사로 캐주얼 브랜드 ‘에이카화이트’를 전개 하고 있다.
박인동 대표는 이곳에 합류하며 영업·마케팅 총괄을 맡고, 서 대표는 기획·디자인 총괄자로서 각자 대표로서 업무를 분담한다.
박 대표는 모피 비즈니스를 스타트로 패션에 발을 디뎠으며, 여성복 ‘이뎀’과 ‘파파야’, 캐주얼 ‘팬콧’과 ‘플랙’에 몸담았다. 이후에는 당당의 대표이사로 합류하며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를 성공 반열에 올려 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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