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를 국내에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인재 발굴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이번 채용이 브랜드 다각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스토코리아는 단순히 스펙이 화려한 인재보다는 현업에서 즉각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은 실무 경험을 먼저 쌓은 뒤 정규직 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구조로 기획됐다.
유통업계에서는 패션 기업들이 단순한 서류 전형을 넘어 지원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는 추세에 주목하고 있다. 미스토코리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6월 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미스토타워 강북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의 비전과 세부 직무 안내는 물론, 현업에 몸담고 있는 선배들과의 생생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마케팅, 경영지원, 영업, 기획·MD 등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주요 직군이다. 총 두 자릿수(00명) 규모로 선발하며, 서류 접수는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6월 7일까지 약 2주일 동안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서류 심사와 면접 과정을 거쳐 인턴십 과정에 합류하게 되며,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식 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의 생명력은 현장 감각과 트렌드를 읽는 눈에서 나온다”라며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는 채용 방식이 향후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