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국섬유신문 부사장이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를 출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과 열정의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영희 부사장은 35년간 취재 현장을 발로 직접 뛰며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패션 전문 저널리스트로, 현재 한국섬유신문에서 부사장으로 몸담고 있다.
이번 발간된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그녀의 그동안의 취재 스토리와 함께 대한민국 1세대~1.5세대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해 벌써 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영희 부사장은 “화려함보다 진솔함, 향기를 담고자 했어요. 패션과 패션하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패션을 좋아하신다면 쉽게 읽힐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라고 이 책에 대해 소개했다.
신간 ‘패션은 이렇게 재미있다’는 이 달(11월) 말일부터 12월 초순에 출간된다.

한편 신간 기념 ‘출판 기념회’가 열리는데 섬유센터 2층(삼성역)에서 12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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