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대표 황성윤)의 월드 고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오늘 2월 27일 서울 성수동 ‘성수낙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성수낙낙점은 지난해 성수에서 운영했던 ‘하우스오브애슐리’ 팝업을 확장한 매장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는 첫 번째 공간이다.
성수낙낙점은 팝업 당시 상징적이었던 미국 가정집 모티프의 거실 콘셉트를 유지했다. 벽난로와 붉은 소파, 은은한 조명, ‘하우스오브애슐리’ 조명 사인 등 전시 요소를 이어가 따뜻한 무드를 구현했다. 또한 소녀 ‘애슐리’의 의상과 소품 등 상징적 오브제를 배치해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은 성수낙낙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총 320평 규모, 260석으로 조성됐다. 기존 전시룸 벽을 허문 오픈형 구조가 특징으로, 내부에 약 30석 규모의 단체룸을 별도로 운영한다.
성수 상권 특성을 반영한 메뉴 변화도 눈에 띈다. 저녁 시간대에는 무제한 탭비어와 와인을 함께 구성해 체류형 공간으로서의 방향성을 확장했다. 와인은 주한포르투갈대사관 국경일 행사 공식 만찬주로 사용된 ‘퀴드 프로 쿠오’를 비롯해 이랜드 킴스클럽 와인 MD가 엄선한 라인업으로 채워졌다.

또한 성수낙낙점과 마곡점에서는 토마토 시즌 메뉴를 선출시한다.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스패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토마토 마라탕 등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총 15종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성수낙낙점은 향후 새로운 시즌 메뉴와 구성을 가장 먼저 테스트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성수는 트렌드가 빠르게 적용되고 변화가 활발한 지역으로, 브랜드가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에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성수낙낙점을 통해 애슐리퀸즈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수낙낙점 이용 금액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만 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공휴일 2만 9900원이다. 한편 애슐리퀸즈는 오픈을 기념해 공식 SNS 채널에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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