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태국 현지 유명 산지와 직접 협업하여 생산한 프리미엄 망고 선물세트를 업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입을 넘어 해외 산지 기획부터 유통까지 신세계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는 그동안 국내 우수 농가와 협력해온 지정 산지 브랜드 ‘셀렉트팜(Select Farm)’의 범위를 올해부터 해외로 전격 확대했다. 그 첫 번째 파트너로 선정된 태국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은 우수한 기후 조건 덕분에 최고급 망고가 생산되는 곳으로, 신세계는 품종 선정과 재배 방식부터 수확 시점까지 현지 농가와 공동 설계했다.
“해외 현지 농가와 직접 손잡고 재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신세계 기준에 맞춘 프리미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정교한 후숙도 관리다. 신세계는 가장 뛰어난 풍미를 내는 후숙도 85% 상태의 망고만을 선별하며, 산지 당도 검사는 물론 국내 배송 시점까지 최상의 맛을 유지하도록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고객이 선물을 받는 설 직전에 최적의 맛에 도달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조율하는 정밀한 공정을 거친다.
이번 설 시즌에 출시되는 대표 상품은 진한 과육을 자랑하는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 75,000원)와 국내산 사과·배를 조합한 ‘혼합 세트’(9입, 110,000원) 등 2종이다. 모든 상품은 청과 전문 바이어의 엄격한 블라인드 시식 테스트를 통과한 최상급 물량으로 구성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투명한 유통 구조를 확립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식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여 명절 선물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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