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킴(대표 김성용)의 국내 최대 니치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가 독일 니치 향수 브랜드 ‘버크홀츠(BIRKHOLZ)’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 설립자 필립 버크홀츠가 전 세계 여행지에서 영감 받은 경험과 감정을 감각적인 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버크홀츠’는 2017년 독일 베를린에서 필립 버크홀츠(Philip Birkholz)와 스벤 버크홀츠(Sven Birkholz) 형제가 설립한 니치 퍼퓸 하우스로, 베를린 인근 자체 공방에서 모든 향수를 100%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고객이 직접 공방을 방문해 제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높은 투명성과 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퍼퓸갤러리는 ‘버크홀츠’ 브랜드를 대표하는 4가지 향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우선 포트레이트 오브 포르토피노(Portrait of Portofino)는 만다린, 자스민, 패출리가 어우러진 상쾌한 아쿠아틱 무드로 지중해의 청량함을 담았으며, 로맨스 인 플로렌스(Romance in Florence)는 그린 스파이시 오프닝 위로 사프란과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아우라 오브 아말피(Aura of Amalfi)는 프루티한 멜론과 라벤더, 샌달우드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전하고, 테일스 오브 토리노(Tales of Torino)는 싱그러운 과일과 그린 플로럴 노트에 앰버, 프랄린의 달콤함이 더해져 토리노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모닝스 인 밀라노, 나이츠 인 노토, 로드 오브 로마, 비전스 오브 베니스, 파리-몽 아무르, 코르시카-베제 드 라 메르, 베르사유-트레조 드 자르당, 보르도-플레지르 드 라 뉘 등이 있다.
‘버크홀츠’ 퍼퓸 컬렉션은 고급 향료를 사용해 18~25% 고농축 오 드 퍼퓸으로 제작돼 풍부한 향의 밀도와 안정적인 지속력을 자랑한다. 퍼퓸갤러리 이태원점, 스타필드 안성점, 스타필드 고양점, NC 이스트폴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퍼퓸갤러리 관계자는 “’버크홀츠’는 세계적인 도시의 무드와 감성을 장인정신과 고급 원료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완성한 브랜드”라며 “이번 론칭을 통해 니치 퍼퓸 시장 내 선택지를 한층 더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300x58.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