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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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누적 매출 1,100억 달성… AI 콘텐츠 테크 강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가 가속되면서, 단순 번역·유통을 넘어 현지 플랫폼에 최적화된 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패스트뷰(대표 박상우)가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하며 K-콘텐츠 글로벌 유통 인프라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2024년 매출 33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에는 연 매출 342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패스트뷰는 국가 단위로 유통 거점을 먼저 확보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일본과 북미에서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SmartNe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발 뉴스의 일본어 번역·배포를 확대해 제휴 초기부터 월간 1,900만 페이지 뷰를 기록했으며, SmartNews의 3,000개 이상 미디어 제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카테고리·매체 확장도 추진한다.

북미는 ZAPZEE(구독자 1,400만)를 통해 미국 중심 SNS에서 K-콘텐츠를 직접 유통할 수 있는 채널 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러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이미 해외 트래픽 1억 페이지 뷰를 돌파했다. 이번 성장 스토리의 핵심은 해외 유통의 재가속이다. 2025년 4분기 해외 유통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42% 증가했으며, 조회수도 약 141% 증가해 분기 기준 성장세가 뚜렷해졌다.

같은 기간 발행량도 함께 증가해, 트래픽 상승이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운영 체계의 확장성이 성과로 연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패스트뷰는 규모가 커질수록 더 빨라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유통망과 자동화가 동시에 축적되고 있다. 2025년 4분기 동안 신규 유통 플랫폼 및 제휴사를 추가하며 기반을 확대했으며, 현재 뷰어스(ViewUs) 유통 플랫폼 누적 27개, 제휴사 누적 850개까지 늘렸다.

또한 번역 자동화와 품질 고도화, 고유명사 정합성 개선, 보도자료 기반 콘텐츠 수집 자동화 등 운영의 제품화를 추진해 확장 국면에서도 비용·품질·속도를 동시에 맞추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상우 대표는 “2024년 흑자 전환으로 체력을 만들었고 2025년에는 성장 방식의 재현성을 증명했다”며 “콘텐츠 생산자가 정당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 글로벌 유통을 확장하고, AI 학습 기반의 운영 고도화를 통해 뷰어스만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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