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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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데이텀, ‘편애팬츠’ 누적 판매 140만 장 돌파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채성원)이 전개하는 여성 패션 브랜드 ‘데이텀(Datum)’의 대표 상품 ‘편애팬츠’ 시리즈가 누적 판매 140만 장을 넘어선 것으로 2월 4일 집계됐다.

3040세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데이텀이 일상에서 착용 빈도가 높은 팬츠 아이템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차별화해 온 전략이 주효했다. 실제 지난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 편애팬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다.

편애팬츠 흥행은 차별화된 기술력이 견인했다. 허리 전체를 감싸는 ‘360도 입체 패턴 밴딩’과 ‘이중 사방 스판’ 소재가 적용돼 장시간 착용해도 조임 없이 편안하다. 높은 텐션과 복원력 덕분에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안정적인 실루엣이 유지된다.

이랜드리테일 데이텀(Datum) 편애팬츠

다양한 핏 라인업도 편애팬츠가 가진 강점이다. 세미 와이드부터 롱 와이드, 플레어, 부츠컷, 배럴핏 등 3040 여성이 선호하는 핏을 두루 갖췄고, 일부 데님 상품은 기장을 세분화해 체형과 비율까지 고려했다.

이랜드리테일 데이텀 관계자가 “편애팬츠는 3040세대 여성 고객이 매일 찾는 팬츠를 목표로 상품 기획부터 소재 경쟁력까지 집약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베이직 상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확대해 데이텀만의 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텀 편애팬츠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오프라인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 9900원부터 4만 9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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