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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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북미 휩쓴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북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을 오는 2월 11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국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결정이다. 지난 1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먼저 출시된 이 음료는 현지 고객 사이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풍미의 커스텀 레시피를 정식 메뉴로 채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국내에서도 “한국에도 출시해달라”, “미국에서만 마실 수 있어 아쉽다”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스타벅스가 북미와 동일한 레시피로 국내 론칭을 확정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총 2종이다. 두 메뉴 모두 층을 이루는 콜드폼을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색감과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모카 소스를 더해 깊은 커피 풍미를 살렸다.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논커피(Non-Coffee) 음료로 기획됐다. 피스타치오 소스와 달콤 쌉쌀한 말차가 조화를 이루며, 음료 위에는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초콜릿과 말차는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맛인 만큼 글로벌 트렌드와 결합해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고객들로부터 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두바이 음료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월 30일부터 ‘두바이 쫀득롤’도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바삭한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에 말아낸 디저트다. 해당 제품은 센터필드R,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 등 6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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