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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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본 ‘튜닝 엑스’, 한예슬 캠페인 효과 ‘톡톡’… 매출 10배 급증 ↑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대표 신상철)이 배우 한예슬을 앞세운 ‘튜닝 엑스(Tuning X)’로 시장 판도를 흔든다.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 전개 후 불과 한 달 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치솟으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세르본은 지난해 12월 ‘튜닝 엑스’를 론칭하고 한예슬과 함께한 TVCF 등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펼쳐왔다. 10일 세르본 측 집계에 따르면 캠페인 공개 직후 브랜드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직영 채널에 트래픽이 몰리며 판매량이 수직 상승했다.

이러한 단기간 성과는 브랜드가 내세운 ‘전달력’이라는 핵심 메시지가 주효했다. ‘피부 속까지 제대로 미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좋은 성분이 겉돌지 않고 피부 깊숙이 도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한예슬의 이미지가 더해지며 소비자 신뢰를 얻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구매 인증이 이어지며 ‘한예슬 효과’를 톡톡히 본다.

‘튜닝 엑스’의 기술력도 재조명받는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 기술을 접목했다. 4세대 NICT(Neoregen Intra-Cellular delivery Therapeutics) 침투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이 정확히 타겟 지점에 도달하도록 설계했다. 세르본은 이를 ‘세포 도달 케어’로 정의하며 앰플 크림과 에센스 2종을 시장에 안착시켰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단순히 바르는 것을 넘어 피부 변화를 체감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짚었다”며 “온라인 채널에서 시작된 뜨거운 반응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포 도달 케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르본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유통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인터뷰 영상 등 캠페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도 앞두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입점을 확정 지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전방위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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