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대표 도세호)가 운영하는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Donut)과 베이글(Bagel)을 결합해 ‘It’s a donut, not a bagel’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해 색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커피와 매치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브런치로도 즐기기 적합하게 구성됐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해 씹을수록 퍼지는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완성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강조돼 데일리 디저트로 제격이다.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샌드해 베이글 특유의 조합을 도넛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식사 대용이나 브런치 메뉴로 손색이 없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청담·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2026년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도너글은 던킨이 축적해 온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넛이 지닌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베이커리와 디저트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조합을 통해 도넛의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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