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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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신메뉴 ‘스윗칠리킹’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마리 돌파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 송호섭)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선보인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 두 달 만에 8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신메뉴 출시 효과가 줄어드는 3개월 차에 접어들어서도 꺾이지 않는 주문량을 유지하며 누적 100만 마리 고지에 올라섰다. 현재 스윗칠리킹은 bhc 전체 메뉴 중 스테디셀러인 ‘뿌링클’과 ‘콰삭킹’에 이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번 흥행의 주요 배경으로는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식감의 차별화가 꼽힌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를 치킨 표면에 얇고 투명하게 입혀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되는 경쾌한 바삭함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가 양념치킨은 눅눅하다는 소비자 인식을 깼다는 분석이다.

스윗칠리킹의 성공으로 bhc가 지난해 전개한 ‘Tasty, Crispy, Juicy’ 슬로건 기반의 신메뉴 전략은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 상반기 후라이드의 바삭함을 강조한 ‘콰삭킹’과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한 ‘콰삭톡’에 이어 하반기 바삭한 양념치킨인 ‘스윗칠리킹’까지 시장에 안착하며 bhc의 R&D 역량을 입증했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이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뿌링클, 콰삭킹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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