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온 X PAF, ‘탈바꿈’ 모티브 담은 커렌트 폼 4.0 선봬

온 X PAF, ‘탈바꿈’ 모티브 담은 커렌트 폼 4.0 선봬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포스트아카이브팩션(POST ARCHIVE FACTION, 이하 PAF)과 협업한 ‘커렌트 폼 4.0(Current Form 4.0)’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탈바꿈’을 주제로 자연의 변화와 인간의 움직임 사이의 공통된 속성을 조명한다. 포스트아카이브팩션과의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 온 철학을 담은 커렌트 폼 4.0은 움직임을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닌 진화와 변화의 과정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허물을 벗고 날아오르는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과 캠페인은 러닝이 지닌 변화의 순간과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다수 연출한 테오도르 겔라(Theodor Guelat) 감독과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포토그래퍼 재커리 핸들리(Zachary Handley)가 참여했다.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러닝의 경험을 차분하면서도 상징적인 비주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대표 러닝화인 ‘클라우드붐 볼트 PAF(Cloudboom Volt PAF)’는 PAF와 공동 디자인한 실루엣을 적용했다. 갑피의 오버레이 구조와 일체형 랩 디자인은 나비가 허물을 벗는 순간을 연상시키며, 이번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기능성 측면에서는 헬리온(Helion™) 미드솔을 적용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강화했으며, 우븐과 메시 소재를 조합한 갑피를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제품은 화이트/게일(White/Gale), 엠버/페블(Ember/Pebble)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러닝웨어와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초경량 제로 재킷, 제로 싱글렛, 제로 투인원 쇼츠, 러닝 티, 런 벨트, 제로 캡, 런 삭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능성과 PAF 특유의 실험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커렌트 폼 4.0 컬렉션은 오는 25일부터 온 리테일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PAF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