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신세계백화점, 유럽 13개국 식재료 모은 ‘테이스트 오브 유럽’ 팝업 개막

신세계백화점, 유럽 13개국 식재료 모은 ‘테이스트 오브 유럽’ 팝업 개막

프리미엄 식료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다변화되는 국면에서 신세계백화점이 25일부터 전 세계 미식 트렌드의 중심인 유럽의 식문화를 대거 조명하는 그로서리 행사에 돌입했다. 백화점 채널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점포별 체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통가의 전략적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테이스트 오브 유럽
프리미엄 그로서리 수요 확대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강남점과 본점을 비롯해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센텀시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등 주요 거점 점포에서 ‘테이스트 오브 유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13개국을 아우르는 대표 식재료와 그로서리 상품을 한자리에 집결시킨 것이 특징이며, 최대 73%의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해 쇼핑의 실속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테이스트 오브 유럽
백화점 식품관의 글로벌 소싱 경쟁력이 강화되며 수입 식재료 및 프리미엄 미식 시장의 저변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대표 상품들은 엄선된 현지의 맛을 자랑한다. 이탈리아산 ‘콘제디 IGP 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이 4만 1,300원에, 스페인산 ‘벨로타 이베리코 베요타 100% 하몽(30g)’이 2만 7,2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프랑스의 전통 제과 브랜드 ‘라메르풀라르 쿠키 틴(5종)’은 각 1만 2,400원에 공급되어 디저트 마니아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세계백화점의 이번 ‘테이스트 오브 유럽’ 팝업은 온라인 중심의 유통 환경에서 오프라인 공간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색적인 해외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는 백화점 방문 목적을 부여하는 핵심 요소다. 향후 유통업계는 글로벌 그로서리 소싱 역량을 고도화하며 오프라인 트래픽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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