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Beauty저자극·고효능 수요 확대…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 누적 200만병 판매

저자극·고효능 수요 확대…피지오겔 ‘데일리뮨 앰플’ 누적 200만병 판매

올리브영 9월 매출 2배 신장·재구매 1위…R&D 기반 제형 혁신으로 글로벌 공략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효 성분의 효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부담을 최소화한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이 뷰티 시장의 소비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산화와 피부 자극 우려가 커 진입 장벽이 높았던 고농축 비타민C 분야에서 민감성 피부를 포섭하기 위한 제형 안정화 경쟁이 활발하다.

저자극·고효능 수요 확대
(사진=LG생활건강) 피지오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은 고효능 비타민C 라인업인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로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기록했다. 2021년 5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천병가량 꾸준히 소비된 수치이며, 지난 9월 H&B 스토어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브랜드 내부에서도 앰플 및 세럼 카테고리 내 재구매율 1위를 유지하며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러한 실적 흐름의 배경에는 비타민C 특유의 따가움과 끈적이는 사용감을 개선한 배합 설계 기술이 자리한다. 약 1,800명의 피부 자극 데이터와 485가지 유전체 정보를 정밀 분석해 민감 피부 전용 포뮬러를 완성했으며, 흡수 효율을 높이는 최적 산도(pH 3.3)를 적용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 45℃ 고온 환경에서 125시간 동안 항산화 효과가 유지되는 안정성을 검증받고, 비타민C·E와 판테놀을 배합해 피부 장벽 방어력과 탄력 복원력을 보강했다.

저자극·고효능 수요 확대
(사진=LG생활건강) 피지오겔 사이언수티컬즈 데일리뮨 앰플

전통적인 보습 중심 기초 제품에 머물던 더마 브랜드들이 최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판도를 흔드는 양상이다. 뷰티업계에서는 피지오겔이 까다로운 비타민 성분을 안정화해 대중적인 데일리 케어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온라인 플랫폼 프로모션과 함께 중국·홍콩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넓힌 점이 꾸준한 수요 창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한다.

피지오겔 브랜드 관계자는 비타민C의 고효능을 저자극으로 균형 있게 구현해 낸 기술력이 시장 내 안착을 이끌었다고 설명하며,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에서도 핵심 제품의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환절기와 겨울철을 맞아 맑고 탄력 있는 안색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제형 경쟁력을 갖춘 고효능 더마 앰플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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