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가 전개하는 6성급 타월 브랜드 더그란(The Grann)과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 리튼(Ritten)이 서울 영등포구 더 현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1일 문을 연 ‘리튼x그란’ 팝업 스토어는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더 현대 서울 3층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 새롭게 출시한 타월라인과 러그를 오프라인에서 먼저 선보이며, 이와 함께 러그 최대 50% 할인, 웨이브타월 9900원 행사, A급 타월 리퍼브 세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 한정 수량 사은품 증정, 도어매트&기프트박스 구매 시, 무료 패키징 서비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전용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6성급 호텔 타월 브랜드로 잘 알려진 그란은 인증받은 독일 제조사의 집약된 기술과 노하우로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성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 리튼은 브랜드 고유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안전한 소재 그리고 국내 단 한 대뿐인 벨기에 직기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러그를 선보이며 3040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러그 브랜드이다.
이들 브랜드는 런칭 이후 3~4년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전개 및 판매되고 있으나 최근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실제 제품의 컬러와 디자인을 보고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이 지속되고, ‘실물을 확인하고 싶어 회사 쇼룸으로 직접 찾아오시기도 한다’고 브랜드 관계자가 전했다. 
또한 23년도 하반기에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그란, 리튼는 자사채널 Stoly,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