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가 최지웅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인사했다. 최 상무는 골프 브랜드 ‘핑’을 총괄하고 있으며, 이번 승진으로 사업본부 운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지난 1997년 크리스에프앤씨에 입사해 27년간 이곳 크리스에프앤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백화점과 가두점 아울렛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다수의 경험을 갖춘 영업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지웅 상무 커리어>
1997년 크리스에프앤씨 입사
2016년 이사 승진
2024년 상무이사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