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2, 2025
Home미분류베니티, 주얼리 이어 이번에는 '아이웨어'...패션∙기능 모두 갖춰

베니티, 주얼리 이어 이번에는 ‘아이웨어’…패션∙기능 모두 갖춰

가수  황인선이  론칭한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베니티 (VANITY)가  하이엔드  주얼리  시장에  이어 아이웨어  라인까지  본격적으로  확장에  나섰다. 이번 첫선을 보인 베니티 아이웨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까지 갖춘  ‘멀티  안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론칭과  동시에  소개된 피렌(FIREN), 칼루아(KALLUA), 아르디(ARDY) 라인은  모두  얼굴형에  따른  이상적인  핏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특히  ‘ 아르디 (ARDY)’  라인은  국내산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기본  장착된 제품으로 별도  교체  없이도  즉시  착용이  가능하다.프리미엄  사양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하이엔드  안경의  대중화 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베니티 아이웨어는 모든  제품을  수십  차례의  착용  테스트를  거쳐  무게  밸런스와  템플 다리 디자인까지 디테일하게  조정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황인선  대표는  “베니티는  단순한  어울림이  아닌 각자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브랜드 라며 이번  안경  라인에도  그런  나 다운  아름다움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을  통해  첫  론칭한  베니티는 동년 말그립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성장에  돌입했다. 이후 주얼리와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아이웨어 론칭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일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는 베니티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그립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정기적인  신제품 발표와  고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오프라인  쇼룸 및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