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프앤비(대표 윤석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공항과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떠나는 이들을 위해 여행길에 방문하기 좋은 매장을 모아 소개한다.
해외 여행의 시작을 책임지는 인천공항에는 3개의 할리스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향긋한 커피나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하다면 곳곳에 자리한 할리스 매장을 찾아보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탑승동 3층에는 ‘할리스 인천공항T1탑승동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오픈형 구조와 아늑한 인테리어로 바쁘게 달려온 여행길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1층에 위치한 ‘할리스 인천공항T1점’도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됐다. 매장 입구에는 ‘할리스 에어라인(HOLLYS AIRLINE)’의 승무원으로 변신한 할리베어가 눈길을 끈다. 여행 동선에 최적화된 포장 전용 매장으로, 바쁜 여행 길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할리스 인천공항교통센터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지하 1층에 위치했다. 약 42평 규모에 56석의 넉넉한 좌석을 갖췄다. 여행길 짐이 많은 손님들도 오고 가기 편리하도록 오픈 구조로 설계됐으며, 픽업과 데스크를 일체화해 빠른 음료 픽업이 가능하다.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층에 위치한 ‘할리스 김포공항점’은 푸드코트 가까이에 자리해 식사 후 디저트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할리스의 상징인 레드게이트를 열고 입장하면 널찍한 공간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여행 전후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제격이다.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층에 위치한 ‘할리스 김포공항점’은 푸드코트 가까이에 자리해 식사 후 디저트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할리스의 상징인 레드게이트를 열고 입장하면 널찍한 공간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여행 전후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제격이다.
연말, 가까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오사카에 위치한 할리스 매장을 추천한다. 다양한 여행객이 모이는 오사카에는 ‘할리스 난바 마루이점’과 ‘할리스 혼마치점’이 자리잡고 있다.

오사카 난바의 ‘만남의 장소’라 일컫는 난바 광장 앞 난바마루이 백화점 1층에 위치한 ‘할리스 난바 마루이점’은 57평 규모에 61석의 좌석을 갖춰 넓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탁트인 광장과 이어지는 통창은 쾌적한 개방감까지 선사한다. 한국 매장의 느낌을 살려 소파석, 테이블석 등 다양한 좌석을 구비한 것은 물론, 콘센트 이용도 가능하다. 할리스 시그니처 메뉴부터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까지 마련됐다.
고요한 일본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할리스 혼마치점’을 추천한다. 문을 열자마자 ‘할리베어’가 반기는 이 공간은, 약 50석 좌석으로 혼자 카페를 찾는 일본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대부분의 좌석을 1인석으로 비치했다. 1호점인 할리스 난바 마루이점과 같이 콘센트, 와이파이를 세팅해 편의성을 높였다.

할리스 관계자는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여행 길에 잠시 쉬어갈 수 있고, 기분 좋은 커피 향까지 즐길 수 있는 할리스 매장을 모아 소개한다”며 “여행길 곳곳에 위치한 할리스 매장에서 바쁜 여정 속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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