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신생 브랜드의 안착을 돕는 데이터 솔루션이 플랫폼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초기 자본과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스몰 브랜드에게 정교한 고객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라이프스타일 펀딩 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도구를 활용한 메이커의 성과는 미활용 그룹과 큰 격차를 보였다. 지난 2월 종료된 프로젝트 1,073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데이터 인사이트 기능을 사용한 팀의 평균 펀딩액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9.7배 높았다. 결제 건수 역시 8.7배 이상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데이터 중심 운영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시장에서는 와디즈가 선보인 AI 에이전트 와이(WAi)가 초보 창업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와이는 프로젝트 기획부터 오픈까지 전 과정을 안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며 운영 효율을 높인다. 특히 작년 8월과 올해 2월 두 차례 진행된 기능 개편을 통해 유입 경로와 고객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와디즈는 메이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비용 지원책도 상시 가동한다. 펀딩 성공 이력이 없는 신규 메이커를 대상으로 수수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첫 광고 집행 시 5만 원의 비즈 머니를 지원해 초기 마케팅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초보 메이커도 대형 브랜드 수준의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커머스 운영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완충 지대가 강화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신혜성 대표가 이끄는 와디즈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메이커의 시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술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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