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가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신규 매장 ‘광장마켓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광장마켓점은 코닥(KODAK) 매장 맞은편이자 로우로우(RAWROW)와 같은 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세터, 올리브영 등 트렌디한 브랜드들이 밀집해 최근 유통가의 핵심 상권으로 부상한 광장시장 내 요지에 자리를 잡아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더블러버스는 ‘접근 가능한 럭셔리(Accessible Luxury)’를 핵심 가치로, 명품에 버금가는 시각적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4만원대부터 13만원대까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브랜드명 ‘더블러버스’는 사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즉 ‘내가 보는 시선’과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을 담아내며, 아이웨어를 사랑을 시각화하는 도구로 정의한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특히 20~30대 젊은 여성층의 탄탄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전체 고객의 70~80%가 여성 고객일 정도다.

오픈 초기부터 현장의 열기는 뜨겁다. 광장시장 상권의 특성을 반영하듯 매장을 찾는 고객 중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전체의 70%에 달하며, 일본·중국은 물론 미국·유럽 등 영어권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외국인 고객들의 활발한 유입에 힘입어 오픈 초이기는 하지만 목표 매출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백화점 브랜드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백화점 아이웨어 브랜드가 수십만 원대인 것에 비해 저희 매장은 5만 9000원 가격대 제품이 중심이어서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방문 고객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합리적인데 디자인이 멋있다”, “매장이 깔끔하고 예쁘다”, “가격에 비해 고급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광장마켓점에서는 간결한 멋을 살린 기본 검은색 프레임 제품들이 인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헬릭스(Helix)’ 모델이 남녀 구분 없이 꾸준히 선택받으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다.

성수, 명동, 강남에 이어 광장시장까지 성공적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넓힌 더블러버스는 기세를 이어 고객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6월 24일부터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이후 제주도에도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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