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편집숍 선두주자 원더플레이스가 진행하는 미국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스타터(Starter Black Label)가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에 이어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아카이브에 기반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오버캐스트(Overcast)와의 2020년 S/S시즌 협업 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스타터(STARTER)는 국내 패션 편집숍 선두 주자인 원더플레이스가 진행중인 미국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1971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탄생한 뒤 미국과 유럽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터 제품 중에서도 힙합과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의 프리미엄 라인 ‘스타터 블랙라벨’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버캐스트(Overcast)는 ‘Attitude Toward Garments’라는 모토 아래 브랜드 멤버 모두 진전성을 가지고 최고 퀄리티의 의류를 만드는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아카이브에 기반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이다.이번 콜라보레이션은 ‘Authentic Unit’ 이라는 주제에 맞추어 오버캐스트(Overcast)의 밀리터리적 무드에 맞춘 컬러 베리에이션과 ‘O’Boy’ 캐릭터를 활용해 스타터(Starter Black Label)의 레트로 감성으로 협업을 완성했다.
이번 스타터와 오버캐스트 협업 캡슐 콜렉션의 전 제품은 시즌 한정 수량 출시하며 원더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