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의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오는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태평양물산 그룹전’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소프라움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태평양물산의 8개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 베온트레, 듀벳바, 쉐르단, 링스티드던, 그라치아노, 시뇨리아, 로자리아의 베스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소프라움은 대표 상품인 폴란드산 구스 다운 이불솜 ‘녹턴’, 시베리아산 구스 다운 이불솜 ‘노스’를 비롯하여 구스토퍼, 호텔 베딩 커버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매장을 방문하여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상 품목 10% 추가 할인과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구스 페더 쿠션솜’을 증정하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스노우 구스 필로우 2개’를 증정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0만원 상당의 터키 친환경 브랜드 ‘케라미카 바뎀 2인 홈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은 1972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의류 제품을 생산하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40년 이상 된 우수한 봉제 기술 노하우와 우모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9년 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을 론칭했다. 이어서, 2015년자회사 보니오즈를 설립해 쉐르단, 링스티드던 등 해외 유명 침구 브랜드를 소개하며, 국내 소비자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키고 있다.
소프라움의 유광곤 부문장은 “프리미엄 리빙 스타일을 선도하는 태평양물산은 지난 45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2018년 새해를 맞아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태평양물산 그룹전’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태평양물산이 전개하는 8개의 국내/수입 유명 침구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들을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