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2020년 FW 신제품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더네이쳐홀딩스 대표 박영준)이 2020년 FW 아우터 3종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롱 다운과 숏 점퍼, 플리스 재킷 등 겨울 신상품 구매 시 최대 8만 원 할인 혜택을 주고, 4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카이만’ 구매 시 8만 원 즉시 할인, 4만 원 쿠폰 증정, ’타루가’ 구매 시 4만 원 쿠폰 증정, ’코스토니’ 구매 시 기린 에코백 증정 총 3가지로 진행된다.

신제품 ‘카이만 RDS 구스 롱다운 점퍼 4’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윤리적다운) 인증 구스 다운 충전재를 후드 입구까지 탄탄하게 채워 내구성을 강화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2017년 출시 이후 매년 사랑받아 온 오리지널 버전보다 절제된 디테일과 리플렉티브(반사) 포인트 등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더욱 세련된 아우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카본 블랙ㆍ블랙2ㆍ네이비ㆍ화이트ㆍ그레이 등 총 5가지로 출시된다.

‘타루가 RDS 덕다운 점퍼’는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짧은 기장과 볼륨감을 강조한 블루종 형태의 숏 패딩 제품이다. 지난 시즌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해 보온, 방풍 기능은 물론 탈부착 가능한 에코 퍼 트리밍, 실용적인 포켓 구성 등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윤리적 다운 인증(RDS) 충전재를 사용해 자연, 동물과의 공존을 우선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카본 블랙ㆍ그레이ㆍ베이지ㆍ카키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한해 큰 인기를 얻은 ‘코스토니 플리스 집업’은 소매에 부착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와펜이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연출해 주는 대표 플리스 아이템이다. 원단 표면을 뽀글뽀글하게 가공해 보온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 코트나 패딩 안에 입거나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활용 가능하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컬러는 아이보리ㆍ핑크ㆍ베이지ㆍ그레이ㆍ블랙 5가지로 출시된다.

이번 행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하며, 오는 23일부터는 온라인몰에서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겨울 아우터 컬렉션은 보온성은 물론 도심과 자연 어디서든 세련된 스타일 연출을 도와주는 디자인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겨울에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 3종의 소재 내구성과 도시적 디자인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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