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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고준희, ‘킬리안’ 새로운 뮤즈 발탁 … 가을 향기 담은 화보

    배우 고준희, ‘킬리안’ 새로운 뮤즈 발탁 … 가을 향기 담은 화보

    배우 고준희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담긴 향수 브랜드 ‘킬리안’의 영상과 화보가 패션잡지 ‘엘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된 영상과 화보 속 고준희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바뀌는 한 공간에서 향수를 든 채 유혹적인움직임을 보여주었으며, 그녀만의 치명적인 매력을 아낌 없이 발산, 남심을 저격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여신의 매력을 선보였다.

    고준희의 영상과 화보 속 그윽한 무드를 더해 준 향수는 하이엔드 향수 ‘킬리안(Kilian)’의 ‘카르페 녹텀(Carpe Noctem)’ 컬렉션으로, 강렬한 베티버, 파촐리와 더불어 세련된 가죽향의 ‘다크 로드’와 달콤한 구어먼드 우디향의 ‘블랙 팬덤’로 두 향수 모두 최고급 원료로 하루 종일 향을 유지 시켜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킬리안(Kilian)은 코냑을 만드는 집안 ‘헤네시(Henessy)’의 상속자로 태어난 킬리안 헤네시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19세기 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지던 향수의 진정한 의미와 위상을 떠올리며 고전의 방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향수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킬리안의 새로운 뮤즈 ‘고준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영상과 화보는 엘르 11월호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고준희, 패딩도 스타일리시하게 ‘배럴’  화보 공개

    고준희, 패딩도 스타일리시하게 ‘배럴’ 화보 공개

    배우 고준희의 세련미 넘치는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서종환)은 2018 F/W 시즌을 맞이하여 ‘배럴 다운 시리즈’ 출시와 함께 뮤즈 고준희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올겨울 역시 주목할 아이템 롱 패딩부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숏 패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미 넘치는 겨울 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숏 슬리브 다운에 후드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리시함과 고준희만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배럴 다운 시리즈는 길이, 색상, 겉감 소재 등 세심한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선보이며, 롱 구스 다운, 숏 덕 다운, 숏 슬리브 덕 다운 총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숏 덕 다운은 소매 탈 부착이 가능해 다운 점퍼와 다운 베스트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한편, 배럴은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족을 위해 “배럴 다운 시리즈”를 11일부터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정 기간 동안 30% 인하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다운 시리즈 구매 시 패딩을 편리하게 휴대, 보관할 수 있는 패키지 가방까지 함께 증정하고 있다.

  • 배럴, 고준희 사이판 래쉬가드 화보 전격 공개

    배럴, 고준희 사이판 래쉬가드 화보 전격 공개

    스포츠 브랜드 배럴(www.getbarrel.com)이 2018 배럴걸로 발탁된 고준희 사이판 화보를 21일 전격 공개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된 “My summer, my BARREL” 화보 속 고준희는 사이판 햇살 아래 눈부신 자태를 뽐내며,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바디라인으로 배럴의 워터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녀가 착용한 래쉬가드, 비키니 제품들은 그동안 쌓여진 배럴의 디자인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는 배럴의 2018년 신상품들이다. 여름과 여행의 즐거움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즌 패턴과 컬러감은, 올여름 가장 세련된 바캉스 룩으로 기대되는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워터 레깅스(Water-leggings)’는 배럴에서 그 명칭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주목받은 히트 제품으로, 배럴이 워터 스포츠 업계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가 되는데 일조한 아이템이다.

    배럴 고준희 사이판 화보 속 모든 제품은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추후 배럴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다양한 화보는 배럴의 홈페이지(www.getbarr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로맨틱 그 자체” ··· 고준희, 석양에 물든 아름다움

    “로맨틱 그 자체” ··· 고준희, 석양에 물든 아름다움

    배우 고준희가 LA의 분위기에 제대로 녹아들었다. 배우 고준희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4월 호에 실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노을이 지는 LA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경으로, 고준희의 고혹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펜디(Fendi) 18 S/S 컬렉션 중 오프숄더, 와이드 넥 라인 드레스로 실루엣을 우아하게 드러낸 고준희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어 고풍스러운 느낌을 더욱 살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칫 어려울 수 있는 FF 로고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명품 컬렉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촬영 장소의 아늑함을 읽어낸듯한 그윽한 눈빛에서는 화보 장인다운 감각도 엿보였다.

  • “LA로 떠나요” 고준희, ‘몸소 증명하는 패셔니스타의 위엄’

    “LA로 떠나요” 고준희, ‘몸소 증명하는 패셔니스타의 위엄’

    배우 고준희의 패션 감각이 봄을 만나 제대로 피어났다. 고준희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고준희는 현지에 도착한 뒤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하는 패션마다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고준희는 이날 역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어울리는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죽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분위기를 낸 고준희는 이너로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